헬시플레저 등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주목
[소비라이프/우종인 기자] 대상 라이틀리가 곤약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재단장하고, 유통채널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저속노화(Slow-aging)’ 등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는 점에 주목해 간편식 브랜드 라이틀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브랜드 리뉴얼에 따라 라이틀리는 곤약볶음밥, 곤약브리또, 곤약즉석밥 등 기존 인기 품목을 업그레이드하고 저당 곤약 베이커리와 떡류 등 신규 제품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가독성 강화를 위해 기존보다 눈에 띄는 서체로 로고와 슬로건을 교체하고 칼로리와 당 함량 등 제품별 핵심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유통 채널도 다각화한다. 기존 주요 판매처였던 이커머스 외에도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최근 높아진 글로벌 수요에 발맞춰 해외 시장 진출 등도 검토 중이다.
‘라이틀리 곤약은 맛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라이틀리’와 ‘곤약’을 활용한 한 줄 문장을 공모하는 ‘라이틀리 백일장’ 이벤트, 129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 ‘비타민신지니’와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박영민 대상 MintCIC 대표는 “라이틀리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곤약 전문 간편식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김밥, 베이글, 떡 등 다양한 곤약 제품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