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화 4.1, 부산 3.23, 제주 3.22 개화 예상
[소비라이프/ 김성은 소비자기자]
3월, 꽃 피는 봄이 오고 있다. 다양한 꽃들로 만개한 봄은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분홍빛 봄철 피크닉,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은 어떨까?
웨더아이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부지방에서 부터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개화가 빠른 지역은 제주 서귀포로 3월 22일 정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부산(3월 23일), 대구(3월 24일)로 뒤를 잇는다.
그 다음으로는 포항(3월 25일), 전주(3월 26일), 광주(3월 27일), 대전과 청주(3월 29) 순이다.
4월 개화가 예상되는 곳은 서울과 강릉(4월 1일), 인천과 춘천(4월 4일)이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남부지방은 3월 30일 ~4월 6일경, 중부지방은 4월 5~11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벚꽃의 개화는 기온 변화에 따른 영향이 크므로, 이에 따른 개화 예상 시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5곳의 벚꽃 축제지를 소개한다.
1. 진해 군항제
경상남도 창원시 중원로터리에서 진행되는 진해 군항제는 오는 03.29. (토)~04.06. (일)까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가 시행되며 요금이 무료이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영동1교에서 진행되는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는 04.04. (금)~04.06. (일), 11:00부터 21:00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양재천의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예 체험과 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3. 물금벚꽃축제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진행되는 물금벚꽃축제는 03.29. (토)~03.30. (일)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나 체험 부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분홍빛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계절이다. 정치적 갈등을 벗어나서 새 봄을 수놓는 벚꽂을 편안하게 즐기는 마음이 피어오를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