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이세연 소비자기자] 2023년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이 진행된다. 해당 기획전은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온 등 4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전, 뷰티, 반려동물용품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며 1만 3,0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대 20%, 최대 1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이 구매가능하며 이는 유통사별, 시기별 차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슈퍼서울위크 12% 할인쿠폰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저렴하게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여름휴가여서 가족과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며 알뜰한 온라인 제품구입과 세심한 여행설계로 여름의 무더위을 이기는 즐거움이 필요한 때다. 

이세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