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00M 이상 줄서던 유명 삼계탕집...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썰렁
[포토/소비라이프] 직장인들이 복달이 음식으로 각광을 받던 삼계탕. 평상시 북적이던 북촌의 토속촌 삼계탕집이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복중에도 썰렁한 모습이다. 올해 초복은 7월11로 일요일이라 월요일인 12일 광화문인근의 직장인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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