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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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2.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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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4일 지원 종료, 종료 후에는 보안 취약점에 대해 패치가 지원되지 않아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다음 달이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Windows) 7’ 지원이 종료된다. 2009년 10월 22일에 출시한 윈도우 7은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정성이 높아 아직도 윈도우 7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보안 등의 문제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의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윈도우 7의 서비스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사용은 가능하지만, 새로 발견되는 바이러스나 해킹 등의 취약점에 대해서 패치가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이로 인해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중소,중견 기업 및 일반인들의 윈도우 10 전환을 지원하는 ‘Make the shift’ 캠페인과 연계해 디바이스 보상 판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 부처에서도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행정·공공기관 PC 중 윈도우7을 사용하는 PC는 200대가 넘는다. 정부에서는 예비비를 집행해 사이버 보안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017년 MS ‘윈도우XP’의 기술 지원을 종료했을 당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지원을 종료하기 전에 윈도우 10을 미리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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