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3대 호텔 뷔페 롯데 '라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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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3대 호텔 뷔페 롯데 '라세느'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1.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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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가지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라세느'
라세느 입구에 있는 로고
라세느 입구에 있는 로고

 

[소비라이프/김산 소비자기자]서울 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소공동’에 롯데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시청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그곳은 여러 목적을 가지고 찾는 사람들로 조금씩 붐빈다. 롯데호텔 1층에 들어서서 조금 안쪽으로 가다 보면 꺾어지는 길과 그 끝에서 ‘라세느(Laseine)’를 마주하게 된다. 우리나라 3대 호텔 중 하나인 롯데호텔 그리고 그곳의 식당인 호텔 뷔페 ‘라세느’또한 롯데호텔과 함께 3대 호텔 뷔페로 꼽히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음식들로 조금 더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지점마다 조금씩 상이하지만 소공동의 경우 기본적으로 탄산수가 제공된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그리고 베트남 음식까지 총 20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준비돼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육류까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들이 있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라세느의 대표 메뉴로는 랍스터 구이와 양 갈비 스테이크를 꼽을 수 있다. 별도의 재료를 많이 첨가하지 않아 고유의 맛을 살린 랍스터와 양 갈비는 꽤나 나쁘지 않은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양 갈비와 랍스터가 서로 다른 곳에서 조리되고 있어 줄이 분산되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초밥과 생선회의 경우 원하는 종류와 수를 말하면 그에 맞게 만들거나 썰어서 주신다. 샐러드 토핑의 종류도 많고 맛과 퀄리티 모두 신경 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프에는 트러플 오일이 들어가고 짬뽕에는 전복 하나가 들어가 있는 등 음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놀라면서 먹었다. 디저트는 디저트 가게처럼 따로 보관되어 있어 요청하면 꺼내주신다.

 라세느의 경우 음식도 훌륭하지만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이곳이 가장 친절했다는 글을 찾아볼 수 있다. 조식, 점심, 저녁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저녁은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다. 조금은 특별한 날 특별한 식사를 원할 때 간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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