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타이어, 지금 미리 교체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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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타이어, 지금 미리 교체하고 안전운전 하세요
  • 최누리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1.18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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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타이어 교체, 올해 12월 31일까지 티스테이션에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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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nsplash

 

[소비라이프/최누리 소비자기자] 겨울이 되면 신경 써야 할 안전 문제가 많다. 감전과 화재는 물론이고, 운전자들의 경우 도로 주행 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눈이나 비가 내린 후 얼어붙은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은 엄청난 주의를 요구하기 때문에, 겨울철 타이어가 따로 출시된다.

윈터 타이어, 스노타이어 모두 겨울용 타이어를 이르는 말이다.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 사계절 타이어와는 달리, 트레드(타이어가 도로와 접촉하는 부분) 모양이 블록형이다. 홈이 깊고 제동력이 특출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고 잘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운전자들은 눈길 주행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이어 전문가들은 겨울용 타이어를 스노타이어가 아닌 윈터 타이어라고 부른다. 또한 한겨울이 아닌, 도로의 온도가 내려가는 가을철 이후부터 ‘윈터 타이어’ 사용을 권장한다. 이는 영상 7℃ 이하에서 성능 발휘가 어려운 사계절용 타이어와 반대로, 윈터 타이어가 낮은 온도의 도로 위에서 우수한 성능을 내기 때문이다.

윈터 타이어는 일반 사계절용 타이어와 다르게, 낮은 온도에서 고무의 탄성과 트레드 사이의 균형을 맞춰 접지력을 유지한다. 이와 같은 성능을 내기 위해 타이어 소재부터 트레드 구성까지 더 복잡한 방식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사계절용 타이어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은 윈터 타이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티스테이션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윈터 아이셉트 페스티벌’을 통해 윈터 타이어(윈터 아이셉트 에보2, 윈터 아이셉트 에보2 SUV, 윈터 아이셉트 iZ2 A, 윈터 아이셉트 X)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제휴 카드사(KB국민/씨티/삼성)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지금부터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면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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