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청주에서 베트남의 맛을 느껴보자,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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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청주에서 베트남의 맛을 느껴보자, '파타야'
  • 김보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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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푸드 열풍에 따른 베트남 음식의 인기 상승

[소비라이프/김보준 소비자기자] 베트남 음식은 동남아 여행 중에서 느낄 수 있는 현지의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2~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많은 베트남 음식점 중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파타야'를 소개하고자 한다.

파타야는 에스닉 푸드를 요리한다. 에스닉 푸드란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제삼 세계의 고유한 전통음식을 뜻하며, 대표적으로 인도, 태국, 베트남 음식을 예로 들 수 있다.

'파타야'는 충북대학교 정문 상권에 있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이다. 메뉴는 면류, 밥류, 튀김류 등 다양하고,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그중 소고기 쌀국수, 베트남식 소고기 볶음밥, 까이쌈롯을 먹어보았다.

소고기 쌀국수에서는 정통적인 베트남 쌀국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진하게 우러나온 육수와 향신료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향, 부드럽게 씹히는 소고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가 느껴졌다. 베트남식 소고기 볶음밥은 얼핏 보면 중식의 볶음밥과 비슷했지만, 맛은 확연하게 달랐다.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밥에서 주방장의 실력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까이쌈롯은 생소한 음식이라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주문했다. 닭튀김을 볶은 요리로 먹어보니 중식의 깐풍기와 비슷한 맛이 났다.

왼쪽부터 '소고기 쌀국수', '베트남식 소고기 볶음밥', '까이쌈롯'
왼쪽부터 '소고기 쌀국수', '베트남식 소고기 볶음밥', '까이쌈롯'

세련된 인테리어와 훌륭한 맛으로 진짜 베트남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파타야. 베트남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파타야'에서 새로운 인생 음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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