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다낭에서 탱탱한 새우를, Be Nho
상태바
[푸드평가] 다낭에서 탱탱한 새우를, Be Nho
  • 이정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8.20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해산물 전문점

[소비라이프/이정민 인턴기자] 다낭에서 베트남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해산물 맛집, 'Hải sản Bé Nhỏ'에 다녀왔다. 세계 6대 해변의 하나인 다낭의 '미케 비치'에 들렀다가 가는 코스로 추천한다. 대부분 미케비치 주변에는 해산물 가게가 많이 있으며, 가격대가 일반 시내보다 비싼 편이었다. Be Nho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해산물 전문점이며, 여행객이나 외국인들은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BBQ맛 (0.5kg)
BBQ 맛 새우(0.5kg)

게나 새우, 석화구이, 코끼리 조개 등 해산물을 선택하고 kg의 무게를 달고 요리를 해서 나오는 가게이다. 새우 1kg은 한화로 약 35,000원이었다. 기본 안주로는 새콤달콤한 딱딱한 그린망고가 나온다. 계산을 하고 기다리면 요리가 되어서 나온다. BBQ맛과 칠리맛 두 가지를 추천한다. 이전에는 먹어보지 못한 탱탱하고 신선한 새우에 소스가 곁들여져 매우 맛있었다.

칠리 맛 (0.5kg)
칠리 맛 새우(0.5kg)

7시가 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매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베트남 현지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곳이다. 또한 인도 쪽에 테이블을 두고 먹는 가게이기 때문에 다낭의 밤 또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영어나 한국어 등 소통이 잘 안 되는 곳이니 번역기를 통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Be Nho의 주소는 32 Hà Bổng,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