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보험금 분쟁이 있을 때 중립적 입장에서 보험금을 계산하는 사람이 손해사정사입니다. 그런데 손해사정사가 보험사의 편에서, 보험사의 입맛대로 움직인다는 불만이 계속해서 제기됐습니다. 이에 금융 당국이 손해사정사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개선책을 내놨는데요. 실효성이 있을까요?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과 알아봅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