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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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 문종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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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사람들의 관심 집중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이나 애플, 샤오미, LG 등 다양한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매 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가격'이다. 스마트폰은 소위 프리미엄폰, 중저가폰 등으로 그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물론 이러한 가격에 따라 성능도 다르지만 성능과 가격을 비교한 '가성비'가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이다.
 
가성비에 대하여는 삼성이나 애플 같은 대기업이 중국기업에 밀린다는 의견이 많다. 애플의 '아이폰 Xs'는 선택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512GB를 선택할 경우 가격이 200만원 내외를 호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9'도 출고가 100만원을 넘기면서 성능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가격이 과연 적정한가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이에 비해 중국기업들은 성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샤오미가 내놓은 '포코폰'은 출고가 42만원으로 갤럭시 노트9에 비하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다. 가격차이가 심하다보니 삼성, 애플 등이 미래에는 중국기업에 시장을 뺏길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샤오미 '포코폰'

하지만 가성비 좋은 휴대폰이 100만원을 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동일한 성능을 보이지는 않는다. 스마트폰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포코폰은 주파수 폭이 좁아 해당되지 않는 국가로 가게 되면 이용하기가 힘들다. 또한 액정의 코팅이 정교하지 않아 빛에 반사된다는 후기도 있다.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기업들의 추격에 다른 기업들이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삼성은 최초공개는 아니지만 고퀄리티의 폴더블폰을 공개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내년에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10'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9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이 많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때문에 갤럭시 시리즈10에는 새로운 기술이 응집된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어 앞으로 주목해볼만 하다.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과 성능 등을 통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경쟁을 벌이며 다양한 제품을 내놓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긍정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양질의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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