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장에 김명현 임명...무등록,무자료,무보증 3무거래 해소!!!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 )은 손해보험업계가 보상이 완료된 잔존물을 연간 1조원 이상 처리하면서 무등록, 무자료로 불법 거래해 암시장이 형성되고 보험료 인상 및 조세탈루의 원인이 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손보업계의 보험동산 불법·편법 거래를 막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10. 23(금) 오후 4시에 금소연 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연맹과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대표 임기상), 동산정보거래산업위원회(이사 황규진)가 협약식을 갖고, 보험잔존물채권유동화정책지원단장에 김명현을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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