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9.3.19 화 18:13
뉴스주거/부동산
주거급여,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오는 13일부터 사전신청수급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20일부터 급여 받을 수 있어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14: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 주거급여 지급 대상 기준 /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이는 부양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조치이다.

그동안은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영능력이 없거나 부양 받을 수 없는 경우에만 수급권자로 인정되어 왔다.

사전 신청 기간은 8월 13일(월)부터 9월 28일(금)까지로,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었던 가구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주소지 관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거급여 신청을 접수한다. 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10월 20일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든 신규 수급자들이 차질 없이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그간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추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공시지가 조회' 급증..."우리집은 얼마나 오르나?"
2
서울 송파 헌책방 ‘서울책보고’ 오픈에 소비자들 기대감↑
3
하나투어, 가이드철수 논란...주가 약세, 실검 1위
4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하락...한국거래소 압수수색
5
전기 자전거 공유의 장점과 단점, ‘카카오T 바이크’
6
8,9급 지방 공무원, 이번 주부터 원서접수 시작
7
지하철 노선 연장됐지만…“노선 표시, 아직까지 미흡한 점 많아”
8
[푸드평가] 대만 여행시 필수 맛집, ‘삼미식당’
9
'보잉', 747 맥스 운항중단....주가 27조원 날려
10
[제137호] 기차 타고 매화 속으로…양산 ‘매화 축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