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븐일레븐, 서울시와 협업하여 '동행스토어' 오픈 세븐일레븐, 서울시와 협업하여 '동행스토어' 오픈 세븐일레븐이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동행스토어’를 열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서 동행스토어 1호점 개점소식 행사를 열고 '후원 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주민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쪽방촌 특화형 ‘동행스토어’를 열고 3년간 후원할 예정이다.세븐일레븐은 매월 동행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세븐카페 기기 및 원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행스토어 운영 전반을 관리할 식품/유통 | 김진섭 | 2023-07-24 11:54 [제151호] 옷 기부로 일석이조! [제151호] 옷 기부로 일석이조! [소비라이프/박소현 기자] 유행이 지난 옷을 정리하거나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는 보관했던 옷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입지 않은 옷, 낡을 옷을 기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마을이나 아파트 단지 안에 구비된 헌옷수거함에 옷들을 넣으며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류 수거함에 들어간 옷은 그 수거함을 관리하는 사람 소유다. 그러므로 옷을 말도 없이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한다. 수거된 옷은 보통 지역의 재활용 업체나 또 재활용 조합에서 모아서 무게 단위로 판매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소비라이프Q | 박소현 기자 | 2020-05-08 15:28 안 입는 옷, 이제 'OTCAN(옷캔)'에 기부하세요! 안 입는 옷, 이제 'OTCAN(옷캔)'에 기부하세요! [소비라이프 / 주선진 소비자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은 옷 정리다. 다가올 여름을 맞아 버릴 옷과 입을 옷을 가려내는 옷장 대청소를 한다. 소비자 A씨는 작아지거나 유행이 지나서 안 입는 옷들을 버리기 위해 내놓으려고 하지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전에는 헌 옷 수거함에 넣었지만, 헌 옷 수거함이 기부로 쓰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헌 옷 수거함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사유물이기 때문에 개인 사업자가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환경/트렌드 | 주선진 소비자기자 | 2019-05-21 10:35 '새뜰마을사업' 본격 시작...도시지역 대상지 22곳 선정 '새뜰마을사업' 본격 시작...도시지역 대상지 22곳 선정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박근혜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지난 3일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의 일환으로 「새뜰마을사업」의 도시지역 대상지 22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거/부동산 | 민종혁 기자 | 2016-02-04 15:53 어르신들, 무더위시간대 논밭일 하지 마세요!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올 여름의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에 대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하였다. 노인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유는 땀샘 감소로 땀 배출량이 적어 체온조절이나 탈수 감지능력이 저하되고, 특히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무더위로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이다. 무더위가 보건의료 | 박은주 | 2013-07-01 15:25 하나은행, 서민금융 지원 확대 시행 하나은행은 11일 서민금융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한 지난 4월 출범한 '행복나눔추진위원회' 결의 안건 중 세가지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다음 달부터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연체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연체이자 일부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소외계층이 금융/보험 | 강민준 | 2013-06-11 14: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