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스 속에 담긴 소비자 기만 박스 속에 담긴 소비자 기만 [소비라이프/ 김은교 소비자기자]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는 비대면 거래 특성상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표시⋅광고와 기존 구매자들의 평점, 사진, 그리고 사용후기 등을 따져서 구매 결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후기들을 거짓으로 등록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들이 등장했다.빈 박스 마케팅이란 제품을 넣지 않은 박스를 수령 후, 온라인 쇼핑몰의 후기작성 권한을 얻어 해당기업의 제품에 대한 좋은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주로 아르바이 식품/유통 | 김은교 소비자기자 | 2023-11-15 12:19 지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소비자 기만행위 적발 지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소비자 기만행위 적발 [소비라이프 / 박규찬 기자]최근 포화 상태인 모바일마켓에서 광고를 구입한 업체에게 높은 랭킹을 부여하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가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광고를 구입한 입점 사업자의 상품을 모바일 쇼핑몰 내 상품 랭킹 등에 우선 전시하였음에도 이를 축소∙은폐한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3개의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시 사건사고/고발 | 박규찬 기자 | 2016-03-10 10:40 [보험Q&A] 홈쇼핑보험 소비자인지도 조사결과는?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틀면 나오는 홈쇼핑 보험, 말도 탈도 많은 홈쇼핑보험에 대해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소비자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오늘은 홈쇼핑 보험에 대한 소비자인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이러한 조사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현행 보험방송규정상 미비한 부분이나 모호한 규정 등을 명확히 하여 소비자 오인성을 최소화하고, 판매시점에서의 금융보험 | 김소연 기자 | 2015-11-24 10:02 롯데홈쇼핑, 화장품 '샘플을 정품으로' 둔갑해 소비자 우롱 롯데홈쇼핑, 화장품 '샘플을 정품으로' 둔갑해 소비자 우롱 [소비라이프 / 노유성 기자] 롯데홈쇼핑이 화장품 샘플을 정품인 것으로 속여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정품보다 용량이 적고 가격도 책정되지 않은 화장품 샘플을 정품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유인한 롯데홈쇼핑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했고 2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작년 11월 TV홈쇼핑 방송 여행/레저 | 노유성 기자 | 2015-06-24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