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넷플릭스, 이제는 이용 안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다? 넷플릭스, 이제는 이용 안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다? [소비라이프 / 신은주 소비자기자] 영화나 드라마 등을 다시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독 최근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게 된 플랫폼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다. 넷플릭스는 여느 플랫폼처럼 소비자에게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제공한다. 그런데 그 많은 플랫폼 중에서도 유독 넷플릭스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그 이유 IT/콘텐츠 | 신은주 소비자기자 | 2019-04-05 21:15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어플 출시…“Me too”에서 “Me first”로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어플 출시…“Me too”에서 “Me first”로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직장 내 성희롱 위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이 자신의 발언 및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체감정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본인의 발언이나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되는 지 직접 진단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앱은 성희롱 판 환경/트렌드 | 추재영 기자 | 2018-02-13 09:53 비(非)혼자 5명 중 4명은 비자발적 비(非)자발적 비혼 비(非)혼자 5명 중 4명은 비자발적 비(非)자발적 비혼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비혼(非婚)으로 홀로 사는 사람 중 이른바 ‘독신주의’ 신념에 따라 자발적으로 비혼 대열에 합류한 사람은 전체 비혼자 5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비용 부담 때문에 혼인을 피하는 사람이 전체 비혼자의 30%에 달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총신대 아동학과 강유진 교수가 한국보건사 보건/의료 | 민종혁 기자 | 2017-07-18 11:08 홍준표, 설거지 할 사람을 하늘이 정해줘? 성차별 발언 구설수 홍준표, 설거지 할 사람을 하늘이 정해줘? 성차별 발언 구설수 [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연일 스트롱맨을 주창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선후보가 한 방송에서 성역할에 대해 성차별적인 발언을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홍 후보는 YTN의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남자가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하는 일이 있다”며 자신에 대한 스트롱맨(일명 '상남자리더십')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다.그는 “ 사건사고/고발 | 이우혁 기자 | 2017-04-19 14: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