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험설계사 소득 양극화... 4명 중 1명은 100만 원도 못 번다 보험설계사 소득 양극화... 4명 중 1명은 100만 원도 못 번다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많이 벌면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지만 때에 따라 달라요. 100만 원에도 못 미치는 달도 있어요. 수입이 낮아지는 달에는 걱정이 앞섭니다."보험설계사 사이에 소득 수준 차이가 보이면서 보험사가 나서서 설계사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 25일 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과 정인영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계사 소득양극화 현상과 향후 과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성과에 따라 소득이 결정되는 설계사의 소득분포는 ‘U자 형태’를 그렸다. 월소득 분포에서는 500만 금융/보험 | 이소라 기자 | 2020-10-26 17:49 '소득양극화 최악'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이대로 무너지는가 '소득양극화 최악'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이대로 무너지는가 [소비라이프 / 공다은 소비자기자] 소득주도성장이란 임금주도성장이론을 바탕으로 가계소득이 높아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제선순환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이는 현재 문재인 정부가 3대 경제정책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중 하나인 최저임금제도, 근로시간단축 등이 일자리 참사, 분배쇼크로 이어지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가계동향 환경/트렌드 | 공다은 소비자기자 | 2018-11-22 13:59 추미애, 양극화 없애기 위해 ‘지대개혁’ 검토해야 추미애, 양극화 없애기 위해 ‘지대개혁’ 검토해야 [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양극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대개혁’과 ‘보유세’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추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모든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천인 ‘고삐 풀린 지대’를 그대로 두고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임대료 관리 정책을 세 소비정책/이슈 | 이우혁 기자 | 2017-09-04 11:28 전기요금 인상 오히려 가계 소비자만 부담 전력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에너지원간 가격 역전을 해결하지 못하는 전력요금 인상은 오히려 가계소비자들에게 더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미래소비자포럼(공동대표 김현·박명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한국혁신학회(회장 김태유)가 공동으로 개최한 '소비자의 눈으로 본 2차 에너지 기본계획' 토론회 소비정책/이슈 | 조성문기자 | 2013-11-20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