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네 서점에서 대출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동네 서점에서 대출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소비라이프/권하진 소비자기자] 지난 2015년 용인시에서 처음 시작된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공공도서관에 없는 읽고 싶은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대출하여 볼 수 있는 공공도서관 서비스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시민들에게 신간 도서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서점과 온라인 유통망 등장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지역 서점이 활기를 되찾도록 도와주고 있다.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용인, 군산, 평택, 부산, 안산, 세종시 등의 관내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도서와 서점 교육/문화 | 권하진 소비자기자 | 2021-02-22 14:11 [제119호]독립출판·책맥·특별판…이색 마케팅 펼치는 동네서점 [제119호]독립출판·책맥·특별판…이색 마케팅 펼치는 동네서점 [소비라이프 / 음소형 기자]동네 어귀마다 자리 잡았던 동네서점은 온라인 서점 및 대형서점의 등장과 출판시장의 불황으로 하나둘 사라지며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최근 동네서점은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책맥’과 동네서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별판 발행,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희망도서 서점대출 서비스, 독립출판물 판매 등 이색 마케팅을 펼치며 20· 소비라이프Q | 음소형 기자 | 2017-09-08 10:08 MG손해보험, 페북 응원댓글로 아동시설 책 기부 MG손해보험, 페북 응원댓글로 아동시설 책 기부 [소비라이프 / 양수진 기자]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은 23일, 공식 페이스북 응원댓글을 통해 아동시설에 책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MG손보는 페이스북(facebook.com/mgenjoy) 사회공헌 캠페인 ‘오늘부터! PROJECT’ 2탄을 통해 지온보육원·강서아동복지센터의 환원어린이도서관에 희망도서 200여 권이 담긴 조이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조 금융보험 | 양수진 기자 | 2014-09-24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