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인천에서 느끼는 동남아, 동인천 '메콩사롱' [푸드평가] 인천에서 느끼는 동남아, 동인천 '메콩사롱' [소비라이프/김수정 소비자기자] 동인천 개항로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여러 식당 중에 베트남풍의 아름다움을 더해 눈길을 끄는 식당이 있다. 바로, 메콩사롱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동인천에서 맛있는 동남아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메콩사롱'을 추천한다.메콩사롱은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독특한 매력으로 개항로 식당들 사이에서도 눈길을 끈다. 분홍빛을 띠는 벽돌과 어울리는 콘크리트가 빈티지스러운 멋을 보여준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베트남 분위기를 내 멋지게 꾸며져 있다.1층은 베트남 현지 느낌을 살렸다. 빨간색 소품과 민 동남아식 | 김수정 소비자기자 | 2021-07-08 15:50 [푸드평가] 동인천역 개항로에서 즐기는 따끈한 온면 ‘개항면’ [푸드평가] 동인천역 개항로에서 즐기는 따끈한 온면 ‘개항면’ [소비라이프/김수정 소비자기자] 봄과 겨울 그 사이, 따끈히 몸을 녹여줄 온면을 찾고 있다면 동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개항면을 추천한다. 개항면의 건물은 1972년 의원건물로 건축되었다. 의원이 떠난 후 파충류 파는 가게로 운영되었다가 현재는 온수 면을 판매하는 가게로 우리를 반기고 있다. 개항로의 오래된 건물을 카페·식당·술집 등으로 탈바꿈하는 개항로 프로젝트에 합류한 음식점이기도 하다. 4층으로 구성되었지만, 현재는 1, 2층만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은 조리공간이자 혼자 오는 손님들을 위한 식사 자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식 | 김수정 소비자기자 | 2021-02-19 11:55 [푸드평가]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식당 “더비기닝” [푸드평가]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식당 “더비기닝” [소비라이프/박수진 소비자기자]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인천에 있다. 바로 동인천에 있는 비건 식당인 “더비기닝”이다. "더비기닝"은 비건만을 위한 식당이 아닌, 채식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 사람들한테까지도 첫 추억을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내부로 들어가면 4인 테이블은 두 개, 2인 테이블은 3개를 가진 조그마한 식당이지만 메뉴는 다양하다.먼저 버섯 크림 리조또는 특이하게 쌀이 아닌 보리로 만들어져 식감이 독특하고 두유 크림과 트러플 오일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구운 한식 | 박수진 소비자기자 | 2020-02-07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