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식당 “더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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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식당 “더비기닝”
  • 박수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2.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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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처럼 바삭한 가지 튀김이 베스트 메뉴

[소비라이프/박수진 소비자기자]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인천에 있다. 바로 동인천에 있는 비건 식당인 “더비기닝”이다. "더비기닝"은 비건만을 위한 식당이 아닌, 채식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 사람들한테까지도 첫 추억을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부로 들어가면 4인 테이블은 두 개, 2인 테이블은 3개를 가진 조그마한 식당이지만 메뉴는 다양하다.

먼저 버섯 크림 리조또는 특이하게 쌀이 아닌 보리로 만들어져 식감이 독특하고 두유 크림과 트러플 오일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구운 채소 카레는 연근, 가지, 파프리카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를 토핑하여 직접 끓인 카레와 함께 먹어보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베스트 메뉴로는 '가지 튀김'이 있는데 튀김이 바삭하고 내용물은 부드러워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어서 계속 먹을 정도이다.

"더비기닝"은 인천시 중구 개항로 81에 있으며 11시 30분에 오픈하여 평일에는 10시에 마감하고 주말에는 12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이 휴무이고 3시부터 5시 30분은 쉬어가는 시간이 있으니 이 시간대는 피해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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