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이프&] 제 직업은 ‘N잡러’입니다! [라이프&] 제 직업은 ‘N잡러’입니다! [소비라이프/홍보현 기자]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워라벨(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의 패턴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N잡러가 있다.10명 중 3명이 N잡러코로나19 이후 자리 잡은 언택트(un-tact)와 온택트(ontact) 및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하에 우리의 삶 또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런 사회적 현상이 반영되며 올해는 ‘N잡러’가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직장인 1,6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N잡러 인식과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비라이프Q | 홍보현 기자 | 2021-02-16 09:49 아침에는 회사원으로, 저녁에는 프리랜서로 돈 벌어요... n잡러 증가 추세 아침에는 회사원으로, 저녁에는 프리랜서로 돈 벌어요... n잡러 증가 추세 [소비라이프/최소원 소비자기자] 새로운 플랫폼들의 등장,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시간 장기화 등의 요소들로 인해 n잡러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n잡러란 2개 이상의 복수를 의미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칭한다. 그러나 n잡러의 n잡은 전공 혹은 연봉과 영향을 받는 본업과는 달리, 오롯한 개인의 욕구나 성취에 관해 더 큰 연관을 갖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요즘 직장인 10명 중의 3명(30.3%)은 n잡을 하고 환경/트렌드 | 최소원 소비자기자 | 2021-02-03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