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지주사의 인터넷 은행 설립, 오프라인 점포 철수에 따른 금융소비자 소외 우려 금융지주사의 인터넷 은행 설립, 오프라인 점포 철수에 따른 금융소비자 소외 우려 [소비라이프/김도완 소비자기자] 지난 12일, 은행연합회는 국내 금융지주사 대상 인터넷 은행의 설립 수요를 조사했다. KB국민, 신한금융지주 등 대부분의 금융지주사가 인터넷 은행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금융당국의 허가가 이뤄진다는 전제하에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금융지주사 기반 인터넷 은행이 탄생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오프라인 점포 철수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금융권 내에서 4대 금융지주로 불리는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금융지주가 모두 인터넷 은 금융/보험 | 김도완 소비자기자 | 2021-04-13 10:22 각종 금융상품 구매 가능한 ‘온라인 금융상품권’ 시범 운영 후 대중화 각종 금융상품 구매 가능한 ‘온라인 금융상품권’ 시범 운영 후 대중화 [소비라이프/최명진 소비자기자] 지난 3월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채권, 펀드 등 각종 금융상품 등을 살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기존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독점적으로 발행했지만, 시범 운영이 끝난 후 규제가 해제된다면 금융상품권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동학개미운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소액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가 활발해졌다. 특히 기존 금융상품 거래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2030 청년세대 역시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금융거래의 방식 역 금융/보험 | 최명진 소비자기자 | 2020-08-18 10: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