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수내역 ‘그 집’, 냉모밀 한 그릇 비우면 봄날의 하루가 간다 [푸드평가] 수내역 ‘그 집’, 냉모밀 한 그릇 비우면 봄날의 하루가 간다 [소비라이프/김영록 소비자기자] 꽃샘추위로 겹겹이 옷을 여미고 나왔으나 생각보다 더운 낮에는 냉모밀이 떠오르곤 한다. 분당에서 모밀 맛집으로 손꼽히는 '그 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메밀로 면과 육수를 만들어 먹을 시간은 부족하다. 북새통에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며 정착할 그 집을 찾는 것이 훨씬 속 편하기 때문이다. 수인 분당선 수내역에서 나와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가는 그 집이 있다. 참고로 이 식당의 이름이 말 그대로 ‘그 집’이다.이 집의 대표메뉴는 냉모밀과 찐만두다. 물론 우동이나 일식 | 김영록 소비자기자 | 2021-04-02 15:11 [푸드평가] 가성비 최고 분당 짬뽕 맛집, ‘짬뽕타임 24시’ [푸드평가] 가성비 최고 분당 짬뽕 맛집, ‘짬뽕타임 24시’ [소비라이프 / 임태은 인턴기자]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인 요즘,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 오랜만에 외식하고 싶지만 높아진 물가가 발목을 잡지는 않는가? 기자는 이를 해결해 줄 중국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저렴한 값에 든든하게 맛있는 짬뽕을 즐길 수 있는 분당 맛집 ‘짬뽕타임 24시’이다.짬뽕타임 24시는 분당선 수내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직진하다가 우화전 중식 | 임태은 인턴기자 | 2019-03-22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