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 막국수와 모밀전...그리고 모밀 동동주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4월 첫날인 1일. 서울의 오후 기온이 5월에 해당하는 23도까지 올랐다.
5월에 해당하는 기온이면 식사로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된다. 서울 광화문의 한 막국수집은 10분 이상 줄을 설 정도로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곳에서는 밀막국수와 전병과 함께 모밀 동동주로 낮부터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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