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철컹철컹"이라는 협박아닌 협박 한 후에 반성문 작성케 ▲ 경찰청 SNS에 아빠의 지갑에서 돈 2만원을 슬쩍해서 엄마에 이끌려 파출소에서 반성문을 작성한 초등학생이 화재다. (사진: 경찰청 SNS)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