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쇼콜라티에가 골든 블렌딩한 것이 특징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 지속적 출시 계획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 지속적 출시 계획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프리미엄 가나’를 론칭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나는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됐다.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가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판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카카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카카오 풍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고급 초콜릿 디저트다. 이를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를 수제 방식으로 프리미엄 가나만의 골든 블렌딩으로 재해석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을 선보인다.
지난해 봄 가나는 디저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 초콜릿 하우스’ 팝업 스토어를 여는가 하면, 올해는 부산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를 운영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위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통해 더 깊고 진한 디저트 가나를 만나보시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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