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또 상승
0.25%오른 3.5%로 상승
0.25%오른 3.5%로 상승
[소비라이프/김도현소비자기자]
한국은행이, 2023년 1월 13일 0.25%금리를 상승시켰다.
현재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는 3.5%이다.
21년 11월 기준으로 0.25%씩 상승시키다 자이언트 스텝을 한 번 밟고, 3.5%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이렇게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는 시장에 통화량이 줄어든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영향은, 대출과 예금, 채권 등 모두한테 영향을 준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의 가격과 주식의 가격은 하락하며, 이로 인해 코스피 시장에도 영향이 필연적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에 이르고 있는데, 이러한 물가 상승률 또한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금리는 4.5%로, 한국과 1%차이가 나고 있기에 금리가 더 상승할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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