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을 즐긴다면 도전하시라 “송주불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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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즐긴다면 도전하시라 “송주불냉면”
  • 김다은 소비자기자
  • 승인 2021.09.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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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맵기 설정할 수 있는 불냉면
돈까스, 만두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소비라이프/김다은 소비자기자] 매운 맛이 인기다. 떡볶이, 마라탕, 닭발 등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매운 음식은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도전 음식으로, ‘먹방’의 단골 소재로 떠올랐다. 그리고 여기 매니아 사이에서 인기있는 또 하나의 매운맛이 있다. ‘송주 불냉면’이다. 

먹방 유튜버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 송주불냉면은 도전을 즐기는 매니아 사이에서는 필수코스로 여겨진다.

인천 주안점에서 배달시킨 '송주불냉면'
인천 주안점에서 배달시킨 ‘송주불냉면’

송주불냉면의 매운 맛 정도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나뉜다. 0단계는 맵지 않은 맛, 1단계는 살짝 매운 정도로 신라면 정도, 2단계는 적당히 매운 정도로 신라면과 불닭볶음면의 사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3단계는 불닭볶음면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맵다. 

냉면의 짝꿍인 만두도 판매하는데 만두는 물만두, 찐만두, 왕만두, 갈비만두 등 총 4종류를 판매한다. 매운 냉면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돈까스도 있다. 수제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가 있다. 

먹다보면 퍽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육수를 따로 제공하는데, 각자의 기호에 맞게 육수를 넣어 먹으면 된다. 비빔냉면은 물냉면에 비해 소스가 면에 더 스며들어 있어, 같은 맵기 단계를 주문했어도 비빔냉면이 조금 더 맵다.

송주불냉면은 억지로 맵기만 하지 않고, 면에 양념이 잘 버무려져 맛있게 맵다. 면발도 쫄깃해서 돈까스나 만두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송주 불냉면은 매장도 운영하지만 배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일단 매장에서 음식을 조리하여 소비자들에게 배달해주는 배달음식으로 즐길 수가 있다. 그리고 다른 냉면집들과는 다르게, 소비자들이 직접 집에서 냉면을 만들어먹을 수 있도록 송주불냉면 양념장을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육수, 양념장, 면을 따로 포장해서 판매하여 집에서 보관 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양만큼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매운 음식을 평소에 즐겨 먹는다면 송주불냉면을 추천한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람이라면,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싶으면 2단계, 그렇지 않다면 1단계 정도를 추천한다. 그리고 언제든 송주불냉면을 즐겨먹고 싶다면 재료들을 시켜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먹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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