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화관람 할인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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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화관람 할인권 배포 예정
  • 최지민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6.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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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6,000원 할인권 배포
사용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 중인 영화 한정

[소비라이프/최지민 소비자기자] 오는 4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3주간 영화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한다.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영진위는 이번 영화관람 캠페인 '극장에서 다시, 봄'에 대하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75편의 영화가 상반기 개봉을 연기하거나 취소했고,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94%의 관객이 감소했다. 또한 올해 전체 영화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최대 7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한국의 영화산업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장의 활성화를 통해 영화산업 전반의 피해를 극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할인권의 적용 범위는 해당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 중인 영화로 제한되며 할인권을 이용한 사전 예매는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매주 1인 2장씩 3주 동안 최대 6장의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이 할인권은 사전 예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씨네Q에서는 현장, 사전 예매 시 매주 1인 4장까지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들도 개별 할인 이벤트를 연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1차 캠페인 영상도 공개되었다. 배우 이병헌이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에 참여하였으며 캠페인 영상에는 철저한 극장 내 방역, 좌석 간 거리 두기 시행, 상영관 입장 시 발열 체크 등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친 극장의 간절한 기다림을 보여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6월 4일(목요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입장료 목금토일 6천 원 할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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