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 한 취미생활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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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한 취미생활 '원데이클래스'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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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나만의 취미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원데이클레스 중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 중 가죽공예를 하는 모습

 

[소비라이프/김산 소비자 기자] 최근 새로운 취미생활로 ‘원데이클래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30세대에서 인기몰이를 시작한 ‘원데이클래스’ 문화는 점차 퍼져나가 50대 중장년들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연령에서 사랑받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장시간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원데이클래스’는 짧은 시간에 배울 수 있어 매력적이다.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면서 사람들은 퇴근 후 취미생활을 찾기 시작했다. 이는 ‘원데이클래스’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퇴근 후 남는 시간을 자기개발과 취미에 활용하는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사람들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 하지만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싫어한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는 여러 연령층에 퍼지고 있다.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갖고 싶은 것도 이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시장조사 전문 기업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3%가 ‘원데이클래스’를 수강하고 싶다고 답했다.

‘원데이클래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가죽공예, 도자기, 요리, 목공, 향수 만들기, 맥주 만들기, 더 나아가 스포츠나 여행을 즐기거나 지식공유도 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의 평균적인 가격은 몇 만 원에서 비싸면 10만 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다. 클래스 종류별로 가격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자신의 취미생활과 삶의 질을 올려준다는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원데이클래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이 많은 반면 심도 있는 탐색을 하지 못한다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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