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쓰는 우산, 안 쓰는 안경도 기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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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쓰는 우산, 안 쓰는 안경도 기부할 수 있어요!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0.24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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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기부하는 터치포굿에서는 우산살로 악기를 만들고 우산 천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유행이 지난 옷, 작아서 안 맞는 옷은 의류 수거함을 비롯해 아름다운 가게, 옷캔 등 기부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우산, 안경 등 일상생활에서 고장 난 제품도 기부하면 재활용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처치 곤란한 제품이 있다면 기부에 한 번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터치포굿홈페이지
출처 :터치포굿홈페이지

터치포굿
터치포굿에서는 안 쓰는 망가진 우산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든다. 고장 난 우산의 우산살로는 악기를 만들고 우산 천으로는 업사이클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의 합성어) 디자이너에게 제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된다. 기부 가능한 우산은 플라스틱 우산대가 아니라 금속 우산대인 경우에만 해당하며 접이식 우산과 장우산 모두 가능하다. 우산을 보낼 때는 5개 이상은 착불, 그 이하는 선불로 보내면 된다.

출처 : 전성기 홈페이지
출처 : 전성기 홈페이지

안아주세요
안경을 기부하는 '안아주세요'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안경을 개발도상국 국가의 이웃들에게 보내는 캠페인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해외 안경 기부단체가 함께 진행하며 사용 가능한 안경이라면 어떤 안경이든 기부가 가능하다. 캄보디아의 소외계층 근로자 및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은 현재 종료되었으며, 1,183개가 기부되었다. 안경기부에 참여하고 싶다면 전성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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