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9.2.23 토 15:00
뉴스보건/의료
'설연휴'가 불안하다...홍역, 일본발 독감에 이어 구제역까지경기도. 충청남북도, 세종, 대전 지역, 우제류 일시 이동정지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9  09:33: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설 연휴를 사흘 앞두고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홍역과 일본발 독감이 유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축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강면 젖소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120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추가 감염에 대비해 반경 500m 이내 농가가 사육 중인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우제류 이동금지를 알리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오후 8시 30분까지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세종·대전 등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려 우제류 가축과 축산 관련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이동을 금지했다.

농식품부와 경기도 등 축산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가 있는 안성시는 물론 용인, 평택, 이천 등 인접 지역까지 확대해 전체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할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지방자치단체들과 영상으로 연결된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해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젖소가 나온 데 대해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민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정년연장 65세' 되나?...보험금 지급은?
2
임시정부 수립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나흘간 황금연휴되나
3
[기획] 임산부 배려석, “항상 비워둬야” 의견 76%
4
'하나뿐인 내편', 시청율 기록에 도전
5
[푸드평가] 강남역 스테이크·파스타 맛집 '어글리 스토브'
6
'에어팟 2세대', 올해 3월 국내 진입 성공할까
7
'문화누리카드', 11월 30일까지 발급…올해부터 1인당 8만원으로 인상
8
[ 조연행 컬럼 ]일자리 창출, 묶음창업으로 손쉽게 해야!
9
중저가 해외패키지 여행의 함정…소비자 불만·피해사례↑
10
여행자보험, 잘 선택하고 똑똑하게 여행 떠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