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착한신고 112을 위한 빨간색 전화기 조형물 설치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전화 조형물이 서울시 광화문에 설치된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주최로 실시되고 있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캠페인 일환으로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빨간색 착한 전화기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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