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감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 제정 금감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 제정 [소비라이프/이은정 소비자기자]최근 금융권에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보안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금융업계와 함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오픈소스란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무상으로 공개하여 IT개발자가 자유롭게 이용·수정·배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내년부터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망분리 규제 완화 등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에 시행됨에 따라 오픈소스 활용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 금융/보험 | 이은정 소비자기자 | 2022-12-12 11:01 금융권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완화, 내년부터 적용 금융권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완화, 내년부터 적용 [소비라이프/정아영 소비자기자]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이용자의 고유식별정보 또는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지 않는 연구·개발 목적의 경우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클라우드의 경우 기존 사전 보고의무를 완화해 사후 보고를 적용하는 등 이용 절차를 간소화한다.금융당국은 위 규제완화안들이 포함된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 예고 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14일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던 바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이용자의 고유식별정보 또는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지 않는 연구나 개발 목적의 경우 망분리 규제는 금융/보험 | 정아영 소비자기자 | 2022-05-26 10:13 금융위, 금융분야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 추진 금융위, 금융분야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 추진 [소비라이프/양혜빈 소비자기자] 금융분야의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이 공개되면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내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그간 과도한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로 인해 금융권 내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클라우드 이용이 가능한 업무 범위를 정확히 하여 중복되거나 유사한 이용절차를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보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개선 사항으로 삼는다. 클라우드 규제 개선방안으로는 IT/콘텐츠 | 양혜빈 소비자기자 | 2022-05-02 11:59 "소비자 직접 신용상태 증명하는 개인신용평가 통해 올바른 신용문화 정착돼야" "소비자 직접 신용상태 증명하는 개인신용평가 통해 올바른 신용문화 정착돼야" [소비라이프 / 김미화 기자]최범수 코리아크레딧뷰로(KCB)대표이사는 소비자 직접 신용상태 증명하는 개인신용평가 통해 올바른 신용문화 정착돼야한다고 밝혔다. Q1. 개인신용평가회사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A. 여러분은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지갑을 분실했는데 차비라게 만원만 꿔줄실 수 있나요?" 한다면 선뜻 빌려주실 칼럼 | 김미화 기자 | 2014-09-04 1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