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집 폐원 전 학부모 통보 의무화 추진...복지부에 제도개선 권고 어린이집 폐원 전 학부모 통보 의무화 추진...복지부에 제도개선 권고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앞으로는 어린이집 폐원 시 학부모에게 폐원 사실을 먼저 통지해야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종 폐원 신고가 수리된다. 또 폐원 예정인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다른 어린이집에 쉽게 전원할 수 있도록 신청기회가 확대돼 아이돌봄 공백이 줄어들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어린이집 폐원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지난해 기준 어린이집은 총 3만7,371개로 만 0∼5세 영유아의 54.7%가 어린이집, 26.2%가 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다. 이런 어린이집이 갑작스럽게 폐원한다 교육/문화 | 이소라 기자 | 2020-06-08 15:14 비리 사립유치원 2100곳 실명공개 ·사립유치원 폐원 검토 비리 사립유치원 2100곳 실명공개 ·사립유치원 폐원 검토 [소비라이프 / 윤은진 소비자기자] 비리유치원 명단이 각 시도 교육청별로 일제히 공개됐다.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 원장들은 유치원 운영비, 공금 등으로 고급차 렌털비, 핸드폰 요금, 주차 과태료까지 다양하게 사용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인천 A유치원 원장은 공금 3억 4000만 원으로 개인 상속세를 냈고 부산 B유치원의 설립자는 3년간 자신의 집 도시가스 요 사건사고/고발 | 윤은진 소비자기자 | 2018-10-27 00:09 <성명>막가는 도지사, 무능한 대통령, 불구경 복지부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당 김용익 의원 등은 오늘(21일),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발표 이후 8일(4/30~5/7)간 실시한 진주의료원 퇴원환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다수의 환자들이 어떤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의료사각지대로 내몰리는 등 환자의 안전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보건/의료 | 참여연대 | 2013-05-22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