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매 1위 국산 보톡스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확정 판매 1위 국산 보톡스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확정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제제 ‘메디톡신주’의 3개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취소 일자는 오는 25일이다.메디톡신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메디톡스에서 개발한 보톡스로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특히, 지난해 메디톡신은 868억 원의 매출로 메디톡스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매디톡신 품목취소 허가로 인해 매출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톡신주 150단위다. 단, 메디톡신 200단위 보건/의료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6-18 13:03 메디톡스, 허가 받기 전 샘플 유통 의혹...주가 급락세 메디톡스, 허가 받기 전 샘플 유통 의혹...주가 급락세 [소비라이프 / 우 암 기자]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품목허가를 받기 전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 샘플을 병원에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KBS는 10일 “메디톡스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임상 단계의 메디톡신 샘플을 성형외과와 피부과에 직접 전달했고 불법 시술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메디톡스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임상 단계의 메디톡신 샘플 114병을 10개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 직접 배달했다. 메디톡신 허가 획득 시점은 2006년 3월이다. 따라서, 임상 전 약효와 안 보건/의료 | 우 암 기자 | 2019-07-11 09:28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율 9.8%...메디톡스, 61%로 1위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율 9.8%...메디톡스, 61%로 1위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9.8%로 집계되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은 최대 61%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팜스코어는 지난해 12월말 결산 80개 상장제약사(바이오·원료의약품 포함)의 잠정(감사보고서·주주총회 공시자료) 영업이익률(개별기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의료 | 민종혁 기자 | 2016-03-15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