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동킥보드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중성' 안전관리가 관건 [소비라이프/박은숙 소비자기자] 전동킥보드는 보행자와 차량의 중간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킥보드와 달리 전동킥보드는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발을 편하게 움직이면서도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 인기를 끌고 있다. 손 쉽게 빌릴 수 있고 반납도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전국에서 운행 중인 사설 대여 전동킥보드는 23만2천784대에 달하는데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 2022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박은숙 | 2023-05-22 09:59 초보운전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봐야 할 필독서: '초보운전 운전연수 날아라 병아리' 초보운전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봐야 할 필독서: '초보운전 운전연수 날아라 병아리' [소비라이프/김대원 인턴기자] 운전 초보를 위한 도서 '초보운전 연수 : 날아라 병아리'가 출간되어 호평을 얻고 있다.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운전자들은 자동차 운전을 제대로 하기 위해 운전 연수를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원을 통해 운전 연수를 받을 경우 비싼 학원비에 비해 일부 강사진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나아가 제대로 된 가르침 없이 수강생에게 폭언만 하는 사례가 간혹 있기 때문에 학원만 믿고 운전 연수를 받아도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책에는 초보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운전 상식들이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김대원 인턴기자 | 2020-02-21 15:27 태풍 '쁘라삐룬', 인명 재산 피해액 줄이려면… 태풍 '쁘라삐룬', 인명 재산 피해액 줄이려면… [소비자기자단 / 윤혜주 소비자기자] 오키나와 남쪽에서부터 올라온 7호 태풍 '뿌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초대형 태풍은 산사태나 도로 침몰 등으로 각종 재산피해와 함께 부상자와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2012년 발생한 태풍 볼라벤은 재산 피해가 대략 6,000억원에 달한다.이번에 발생한 쁘라삐룬은, 2012년에 발생한 태풍 볼 사건사고/고발 | 윤혜주 소비자기자 | 2018-07-01 2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