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알뜰폰 1000만 시대, 이용요금 더 내린다 알뜰폰 1000만 시대, 이용요금 더 내린다 [소비라이프/신재민 소비자기자] 알뜰폰(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입자가 2010년 9월 이후 11년만에 가입자 1,000만을 넘겼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알뜰폰스퀘어에서 ‘알뜰폰 1,000만 가입자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과학기술정부통신부는 2010년 9월 첫 도입된 알뜰폰이 2015년 592만명, 2020년 911만명에서 올해 11월에는 1007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나아가 과기부는 알뜰폰 가입자를 더 늘리기 위한 요금제 인하 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IT/콘텐츠 | 신재민 소비자기자 | 2021-11-30 10:08 통신사 휴대전화 ‘수리 불가능’ 해도 보험금 지급해야 한다! 통신사 휴대전화 ‘수리 불가능’ 해도 보험금 지급해야 한다!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기자] 한국소비자원에서 통신사에게 휴대폰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지난해 7월 A씨는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B통신사의 파손 보험에 함께 가입했다. 그해 11월 휴대폰이 차량에 깔려 파손 보험 처리를 했으나, B통신사는 “파손이 심해 보험이 불가능하다”라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1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해당 통신사가 보험계약의 중요 사항인 보상범위를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았고, 사고에 따른 피해를 보상으로 하는 손해보험의 취지에 부합하 소비정책/이슈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6-10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