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철 자동차 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해마다 사고 늘어 겨울철 자동차 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해마다 사고 늘어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5일 아침 7시경 국도 43호선 상행선인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봉강삼거리 인근에서 3중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인근 순천향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다. 블랙아이스가 원인이었다.블랙아이스는 새벽 또는 밤사이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녹았던 눈이나 빗방울이 아스팔트 노면 위에 그대로 얼어붙어 얇은 빙판이 되는 것을 말한다. 블랙아이스는 아스팔트의 검은색에 가려 눈에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도를 높인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2017~2019년) 도로에서 서리 또는 결빙 때문에 발생한 교통사 사건사고/고발 | 이소라 기자 | 2021-01-05 16:37 [제137호] “친환경 운전으로 연료·온실가스 줄여요” [제137호] “친환경 운전으로 연료·온실가스 줄여요” [소비라이프 / 한기홍 기자] 미세먼지가 불가피한 현실이 된 요즘 ‘환경’은 어느 한 개인이 아닌 사회적인 차원의 욕구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친환경 운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 또한 계속적으로 요구되고 확산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정부가 내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도입을 앞두고 시범사업을 시작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시행정부가 오는 소비라이프Q | 한기홍 기자 | 2019-03-13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