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막기 위해 ‘약물안전카드’ 공통 양식 배포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막기 위해 ‘약물안전카드’ 공통 양식 배포 [소비라이프/황보도경 소비자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약물안전카드'의 공통 양식을 만들어 배포하겠다 밝혔다.약물안전카드란 환자가 특정 약물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되는 의약품들을 기록한 카드다.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의 재발을 막기 위해 환자나 보호자가 소지할 수 있는 카드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거나 약을 복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약물안전카드는 '공통 약물안전카드'와 '조영제 약물안전카드'로 총 2종류가 있다. 진통제나 항생제 등 일반적인 약물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공통 약물안전 보건/의료 | 황보도경 소비자기자 | 2020-09-02 13:47 조리·가공 시 자연발생 되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과일·채소와 같이 먹어야 [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삼겹살·소고기·소시지 등을 조리·섭취 중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사람 몸속에서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낮추는데 상추, 양파, 마늘 등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실제 식생활에서 나타나는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를 통해 채소, 과일 등의 섭취가 벤조피렌 식품/유통 | 이우혁 기자 | 2017-02-09 1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