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세 시대에 보던 흑사병이?, 중국 흑사병 발발 공포 중세 시대에 보던 흑사병이?, 중국 흑사병 발발 공포 [소비라이프 / 주현진 인턴기자] 중국에서 흑사병이 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민들의 공포감을 자아내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서 폐 페스트 환자 2명이 확인되었다. 환자들은 네이멍구자치구 거주자로 베이징 여행 중 확진되었다. 폐렴형 페스트는 생명에 가장 위독한 유형으로, 공기로도 전염될 수 있어 중국 여행을 앞둔 여행자 등은 주의가 필요하다. 잠복기는 대개 3~5일이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속 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유입 가능성은 낮아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중세 시대 보건/의료 | 주현진 인턴기자 | 2019-12-02 18:05 에볼라출혈열 비상! 위험한 질환이나 차단 가능해 [소비라이프 / 편집부] 서부 아프리카 3개국에서 발생한 에볼라출혈열로 국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에볼라출혈열은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의한 감염증으로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며 치사율은 25~90%에 이른다. 에볼라 치사율은 높지만 전파력이 약해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 보건/의료 | 소비라이프 편집부 | 2014-08-04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