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10만 원, 다른 나라는 어떨까?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10만 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소비라이프/류예지 인턴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13일부터 시작된다. 한 달의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는 실제 과태료도 부과될 전망이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 외 면마스크는 일회용만 예외적으로 인정하지만, 망사형·밸브형 마스크와 마스크를 대체하는 스카프·옷 등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며 집합 가능 인원이나 스포츠 경기 관중 제한 등 많은 부분이 변경됐지만, 수도권의 경우 ‘강화된 거리두기 1단계(1.5단계)’를 시행하기에 이번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조금 더 넓다 보건/의료 | 류예지 인턴기자 | 2020-10-13 15:08 코로나19 장기화로 진화하는 마스크 코로나19 장기화로 진화하는 마스크 [소비라이프/한지혜 소비자기자]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의 동일한 디자인에 질린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생겼다. 이런 흐름에 따라 개개인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와 기능성을 지진 마스크가 출시되고 있다.미세먼지가 많은 날 잠깐 쓰던 마스크가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이 됐다. 마스크 품절 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마스크 ‘구매’에만 초점을 뒀지만 마스크 물량이 풀리면서 기능, 소재,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여 구매하고 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요즘 매일 똑같은 마스크를 쓰는 것 보건의료 | 한지혜 소비자기자 | 2020-08-21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