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화관 ‘차등요금제’, ‘매점 폭리’, ‘과다 광고 상영’ 쌓여만 가는 소비자 불만 [소비라이프 / 김예향 시민기자] 지난해 3월 CGV를 시작으로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들은 차등 요금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관객들은 평균 2천 원가량의 요금 인상을 체감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실 영화관에서 느끼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매점 폭리, 긴 시간의 광고 상영 등 계속되는 대기업 영화관들의 ‘갑질’로 인해 교육문화 | 김예향 시민기자 | 2017-06-14 2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