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라핀 욕조’ 부당광고 우르르 적발 ‘파라핀 욕조’ 부당광고 우르르 적발 [소비라이프/이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파라핀 욕조’의 부당광고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식약처가 1천 388개의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총 61건의 부당광고 사례가 적발됐다. 의료기기가 아님에도 근골격계 통증완화 및 혈액순환개선 등 의료효능을 내세운 오인광고가 43건이었고, 부종 개선 등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효능을 표방한 거짓·과대광고가 18건이었다. 해당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접속차단조치가 취해졌다.‘파라핀욕조’는 손발 등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인기를 끌었다. 파라핀 욕조는 2등급 의료기기 보건/의료 | 이나현 기자 | 2020-09-08 1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