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명실상부 교대역 와플 맛집, 카페 카몽 [푸드평가] 명실상부 교대역 와플 맛집, 카페 카몽 [소비라이프/정채윤 소비자기자] 옛날 길거리에서 먹던 얇고 바삭한 와플이 아닌 두꺼운 벨기에 와플이 먹고 싶다면 카페 ‘카몽’을 추천한다. 유명 남자 아이돌의 누나가 운영하는 것으로 인기가 많지만, 와플 맛집으로 매우 유명하다.벨기에 와플은 미국식 와플보다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며 베이킹파우더 대신 이스트가 사용된다. 하지만 현대로 와서는 보통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한다고 한다. 벨기에 와플은 신선한 과일이라든지 휘핑크림을 얹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몽은 이름하여 ‘서초 벨기에’라고 불린다. 와플이 그만큼 맛있어 카페가 종종 만석 디저트 | 정채윤 소비자기자 | 2021-02-01 14: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