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한국에서 태국 현지식을 먹고 싶다면 '툭툭누들타이'로 [푸드평가] 한국에서 태국 현지식을 먹고 싶다면 '툭툭누들타이'로 [소비라이프/김영선 소비자기자] '툭툭 누들타이'는 2019 *미쉐린가이드 빕 구르망에도 선정된 타이 레스토랑이다. 22시까지 영업하지만, 평일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므로 사전에 꼭 시간을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워낙 연남동 상권에서 인기 있는 식당으로 꼽히기에 약간의 웨이팅은 필수적일 수 있다.(*미쉐린가이드 빕 구르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개런티다)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현지의 맛을 잘 연출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성향에 따라 동남아 음식 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동남아식 | 김영선 소비자기자 | 2019-10-30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