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명주소 시행, 설 앞둔 '택배 대란' 예상...업계비상 도로명주소 시행, 설 앞둔 '택배 대란' 예상...업계비상 연초 도입된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으로 설에 택배대란 비상이 예상된다. 정부가 4000억 원 예산으로 만든 도로명 주소는 과학적이고 편리한 길 찾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시민들은 도로명 주소 체계가 여전히 불편하다고 말한다. 다음 주부터 설 선물 택배 주문이 밀려들기 시작하는데, 택배 기사들은 도로명 주소가 낯설다는 입장이다. 도로명 주소에는 동주소가 아예 IT/콘텐츠 | 조아라 | 2014-01-10 1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