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제 ARS 전화 한 통이면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OK! 이제 ARS 전화 한 통이면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OK! [소비라이프/박영실 소비자기자] 서울 도심에서 운전해본 경험이 있는 운전자들이라면 주택가 밀집 지역, 전통시장 인근 도로, 가족나들이 위해 방문한 공원 등에서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맨 기억이 많을 것이다. 이제, ARS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한 통화로,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쉽고 편리하게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 자치구별로 운영되고 있는 ‘ARS 기반 공유주차 사업’은 낮 시간대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휴대전화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공유주차 면에 주차한 뒤, 바닥에 표시된 ARS 번호로 전화해 자리 번호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박영실 소비자기자 | 2019-08-26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