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속 출시되는 지역기반 공공 배달앱 속속 출시되는 지역기반 공공 배달앱 [소비라이프/이나현 기자] 정부 주도의 공공 배달앱 사업이 11월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 각 지자체가 하나둘씩 공공 배달앱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민간 배달앱과의 충돌이 예상된다.공공 배달앱은 지역 단위로 운영된다. 21일 기준, 5개 지자체가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산시의 ‘배달의명수’, 서울시의 ‘제로배달유니온’, 인천시 서구 '배달서구’, 충북 '충북먹깨비’, 전남 강진군 '강진배달'이 그 주인공들이다. 다른 지자체들도 공공 배달앱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경기도 공공 배달앱은 11월 중으로 ‘배달특급’, 강원형 공공 배 소비정책/이슈 | 이나현 기자 | 2020-10-27 16: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