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경주 황리단길 구석 맛집, ‘여도가주’ [푸드평가] 경주 황리단길 구석 맛집, ‘여도가주’ [소비라이프/이혜주 소비자기자] ‘여도가주’의 텐동은 튀김에 이미 타래 소스로 간이 되어 있어 더욱더 맛있는 맛집이다. 경주 황리단길 골목 안쪽에 위치하지만,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대기가 있을 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여도가주’의 메뉴는 5개다. 텐동은 기본 텐동인 여도가주 텐동, 여도가주 텐동에서 한치를 빼고 새우 두 개를 더 넣은 에비 텐동, 스페셜 텐동은 여도가주 텐동에 장어가 들어간 것인데 통영산 장어를 매일 공수 받아 조리한다고 한다. 우동은 유부 우동과 튀김 우동이 있고, 메인 메뉴가 아닌 사이드로는 바질토마토와 튀 일식 | 이혜주 소비자기자 | 2021-03-04 09:33 처음처음1끝끝